1960년대 미육군의 짐백입니다. 육군을 상징하는 그린 컬러와 앰블럼이 포인트가 되는 가방입니다. 이름은 체육관 가방이지만 클래식과 캐주얼룩 모두 포인트로 들기 좋은 녀석이네요. 물론, 디피용으로도 손색 없구요. 지퍼 손잡이에 자물쇠로 여닫기 쉽게 커스텀 되있습니다. 아주 훌륭한 컨디션으로 입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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