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함과 미니멀 사이에서 방황없이 디자이너로써의 감도를 후자 쪽에 배치를 둬 자켓이 지닌 심미적이며 기본적인 조형요소를 무언의 실루엣으로 명료하게 드러냈던 시절의 아르마니의 한장입니다. 빛의 명암에 따라 네이비와 블랙 색감을 오가는 고급감과 장식미를 배제한 정말 아름다운 의상입니다. 사이즈 이탈리아 54 국내 110 으로 그레이톤의 울트라우저와의 세퍼레잇 차림을 적극적으로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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