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 martin margiela 2009 aw RTW 제품입니다. 양가죽 봄버이고 매우 두툼하고 고급스럽습니다. 한국에서는 구하지 못할 마르지엘라의 초기 희귀제품이라 계속 소장하고 있었는데 몸이 뿔어서 입을 일은 없을 것 같아 내어놓아봅니다. 소장가치 있는 제품이고, 상태도 특별한 하자나 오염없습니다. 몸에 잘 맞는다면 평생 입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다크브라운 컬러로 초코색으로 보시면 되고, 첨부한 컬렉션 사진과는 같은 시즌의 색상만 다른 제품입니다. 슬림한 체형의 모델같은 분이 입으시면 정말 멋있는 옷입니다. 겨울에도 티셔츠에 걸치시면 충분히 따뜻한 제품입니다. 가치를 아시는 분이 가져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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