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크롬비의 상위브랜드인 ruehl의 후드집업입니다. 루엘- 아베크롬비- 홀리스터 순으로 최상위브랜드였습니다. 루엘은 아베크롬비보다 훨씬비싼가격에 더좋은원단과 자재를 써고 수작업의 비중을 늘려 한때 엄청난인기를 끌었지만 지금은 브랜드자체가 없어진 비운의 브랜드입니다 원래 리테일가격도 높았지만 이제는 희소성때문에 해외 이베이등에선 매우 고가에 거래되고 있으며 (중고 후드집업은 거의10-15만원에 거래) 루엘만 모으는 수집가들도 있습니다. 옷은 빈티지 워싱과 데미지 워싱이 강하게 들어갔으며 스트랩팁과 상표부분에 가죽이 쓰였습니다. 또한 가슴부분 아플리케도 단순히 아플리케만 박아놓운게 아니라 자수까지 해놓는등 옷하나에 공을 엄청들인 티가 납니다. m사이즈로 국내 100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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