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rpm 초창기 45rpm studio 일때 제품입니다 이건 거의 예술품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사진에도 느껴지지만 실제로 보면 분위기랑 색감과 느낌이 말도 못하고 정가 45만엔정도 였다고 일본 셀러가 적은 갈 보았습니다 저 마지막 사진보면 인디고 린넨이 수십년의 시감이 지나면서 시간의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페이딩 된것이 흡사 찐하고 깊은 인디고색의 나무껍질을 보는 듯한 느낌까지 줍니다 너무너무너무 아끼는 소장품으로써 가지고 있었지만..급전이 필요해저렴히 올립니다 값어치를 아시는 분이 구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인디고나 빈티지원단이나 보로, 보로의류에 관심이 있긴하지만 내공이 있다고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깊은 시간과 내공을 가진 옷들중에 미술품이라 칭해질 정도의 옷들과 전혀 뒤지지않는다 생각합니다 너무 아쉬운 마음에 말이 길어졌지만 사이즈는 105 정도 추천드립니다 크게 입으셔도 워낙에 좋은 옷이라 이쁠 것 같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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