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위찬이 처음으로 생긴 캐나다에서 지금까지도 두꺼운 울로 핸드니트를 짜는 곳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Kanata와 canadian sweater company가 아직까지도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묵직한 두께감에 원재료 울이 1kg당 8만원을 호가하는 고급울로 직접 핸드니트를 만들었기에, 보온성은 물론 그 퀄리티 또한 우수함 그 이상입니다 어깨44 기장65 가슴50 #코위찬 #캐네디언스웨터 #카나타 디자인 또한, 매물이 많은 패턴이 아닌, 나그랑에 앞판의 숫자와 뒷판의 아이스하키의 문양은 실제로 보면 그저 그림 한판을 옷에 새긴 것과 같습니다 Size womens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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