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에디바우어 글래이셔 파카입니다. 슈퍼 파카로도 불렸으며 에디바우어의 대표 다운제품인 카라코람 이후로 극한의 환경을 버티기 위해 제작한 최상위 라인 제품입니다. 페이스 가드가 있는 버전과 없는 버전이 있는데 이 제품은 없는 버전이지만 2 버전 모두 희소한 상황입니다. 겉감은 나일론 면 혼방, 몸통 이중구조, 아주 훌륭한 우모량, 허리 고정벨트 및 주머니 존재, 후드 지퍼 탈부착(당시 후드는 개별판매하여 후드까지 온전한 상태는 엄청 희소함)등 디테일이 상당히 많고, 오른쪽 주머니 사이드 포켓에 사진상으로 보이는 수선 가능한 구멍 존재하지만 그외 오염 데미지 없이 신품 급의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05~110 추천드립니다 어깨 57 가슴 68 기장 85 소매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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