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미국 LA에서 미국 각지의 빈티지를 수집하여 일본에 수출하는 기업으로 출발한 테드컴퍼니 그 당시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으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입으로 화염을 내뿜는 악마패치가 심볼인 브랜드입니다. 일본빈티지 특유의 짧은 기장감에 여유로운 품이 특징이며 네이비컬러와 옐로우컬러가 매력적인 제품 부드러운 가죽 슬리브를 가지고 있으며 사진상의 빈티지한 상태입니다. 소매부분 데미지부분 가죽이 떨어지지않습니다. 표기: 42size(국내105이상 사이즈감) 길이65 가슴단면65 어깨57 팔길이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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