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 265 만원 입니다 ( 1903 달러 ) 질샌더는 미니멀리즘을 대표하는 브랜드입니다. 간결하면서 깔끔한 실루엣에서 잔잔한 디테일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들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 플러스 라인은 질샌더가 '도시 밖에서의 삶'을 주제로 기획한 라인입니다 질샌더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크 마이어와 그의 아내 루시 마이어는 유년시절 스키를 타거나 등산을 하던 아웃도어의 경험 을 되살려 더 활동적인 컬렉션 라인 질 샌더+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합니다 질샌더+는 기존 질샌더의 간결하고 고급스러운 멋에 실용성을 더한 라인으로 최고급 원단과 테일러링에 실용성을 더한 아름다운 옷입니다 질샌더의 디렉터 루크 마이어는 슈프림에서 디자인을 담당하였던 디자이너인데요 그래서인지 질샌더의 요즘 컬렉션을 보면 슈프림의 자유로운 스트릿 정신과 하이엔드 디자이너 브랜드의 미감이 어울러져 일상적인 예술복의 형태를 지니는 듯 보입니다 옷 자체가 굉장히 가볍고 따뜻하며 부드러운 알파카 울의 촉감이 아주 매력적인 옷입니다 오염이나 하자 없이 상태 좋습니다 8,9,10 번째 사진이 제 착용 사진입니다 ( 175 / 65 ) 남녀 공용으로 출시된 제품이고 어느정도 여유있게 나온 사이즈감이라 S - M 정도 입으시는 남성분 혹은 여성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편하게 문의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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