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판매할 상품은 에디바우어 카라코람 새상품입니다. 에디바우어 카라코람은 지금 보아도 멋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padded jacket은 에디바우어가 50년대쯤 만든 자켓으로 기억합니다. 산행중 길을 잃었다나… 그래서 얼어 죽을 뻔했던 바우어씨가 당시 침낭에서 쓰이던 오리털을 자켓에 적용했죠. 오리털만큼 따뜻한 소재가 없습니다. 프리마로프트도 사실 오리털보다 따뜻하진 않습니다. 장점도 분명 존재하지만 오리털이 짱입니다. 하지만 오리털은 오래되면 기름기가 빠져 보온성이 떨어지고, 패딩에서 털이 빠지기 시작하는데요, 이상품은 새상품이여서 걱정 없습니다! 털도 안빠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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