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정품 클래식 퍼스트 시티 모터백 숄더겸 토트 y2k 개인적으로 발렌시아가 모터백 파트타임백 또는 시티백 보다 작고 가벼워서 제일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가방 같아요 몇번만 사용해도 발렌시아가 초기 퍼스트 가죽 특성상 사용감이 확 나타나구요 그래도 손잡이랑 모서리도 약간의 사용감 외 컨디션 좋게 유지 중이에요 빈티지 제품이기도 하고 퍼스트백 중 맘에 딱 드는 컬러찾기가 쉬운게 아니죠 그리고 요즘 y2k 레트로 열풍으로 발렌시아가 이전 가방 모델들이 다시 재조명되고 수요도 많아져서 더 더욱 인기 컬러인 브라운, 그레이, 찐카키 같은 컬러는 구하기 힘들어진거 같아요 어떤 스타일에도 매칭이 쉬운 브라운 컬러 입니다 발렌시아가 이전모델 모터시리즈 특유의 빈티지 하면서도 은은한 표면 에이징 또한 잘 표현된 제품입니다 최근에 출시된 반딱반딱한 표면의 느낌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기 때문에 예전 모델만 찾는 매니아 층이 두터워요 다만 장식용 거울이 없고 맨 마지막 사진에 지퍼링에 달린 지퍼손잡이 끈이 없어서 그 부분 가격에 반영하였어요 보헤미안 스타일의 거울장식도 예쁘지만 심플하고 미니멀한 느낌으로 들고 다니실 분께 추천해 드려요 저같은 경우도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사용할때 달랑거리는 거울이 은근 걸리적 거려서 거울은 따로 보관하고 본품만 들고 다니시는 분들이 더 많은거 같아요 사이즈는 사진에 표기해 두었으니 참고해 주세여 그외 궁금한 부분은 언제든지 편안하게 메세지 주세요 #발렌시아가모터백 #발렌시아가시티백 #발렌시아가퍼스트 #빈티지발렌시아가백 #클래식퍼스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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