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테일으로 떨어지는 90’s 콜롬비아 윈드브레이커 빈티지 제품의 매력은 단연 디테일이라 생각합니다. 이제품은 3 color 로 하단과 옆구리 품으로 들어간 배색이 매력적이고 하단의 청록색 원단은 정말 오묘하게 색이 요즘볼수없는(?) 콜롬비아의 독특한 원단인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콜롬비아가 자체원단을 위해 개발한 돈이 꽤됬었다고 하네요! 내부는 보온성을 위해 양털베이스와 하단에는 실용성을 위해 폴리소재를 사용해 무겁지 않아 피쉬테일의 나폴나폴 거리는 실루엣을 잘 살려준 제품입니다. 바람막인데 피쉬테일이고 따뜻하고 콜롬비아라 흔하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내부양털소재라 겨울에도 따뜻하게 착용가능합니다. 피쉬테일 패턴이어서 앞면기장과 뒷면기장이 다른점 참고 부탁드리고 제스펙은 어깨50 팔 64 cm 입니다. 감사합니다. 택포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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