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팩의 모든 구역이 상처나 있습니다. 의도적인 "트래시드 디테일"을 거쳐 몹시 그런지한 바이브를 띄는 이 녀석은 런던발 신생 브랜드의 과감한 전개 중 하나지요. 헤져서 못 쓸 것 같은 겉모습과는 달리 가방의 역할을 잘 수행합니다. - 2018년 George Goodwin이 설립한 런던 베이스 패션 브랜드 - 코튼 소재 - 스톤 워시드 표면 - 전면부 자수 - 올오버 디스트레스 포인트 - 메탈 스터드 스트랩 & 부자재 가로 43 세로 43.5 폭 14 Condition : B (내부 하얀 이염 및 사용감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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