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코사의 6패널 볼캡이 입고 되었습니다 . JOSEPH "BU"EGELEISEN "CO"MPANY의 앞글자를 따 만든 BU+CO는 미국 바이크 악세서리 회사였지만 도산하고 리맥에서 헬멧을 제외한 나머지 제품을 복각,발매합니다 (헬멧은 조이맥코이에서 담당합니다) 그래서 리맥에 가면 매번 부코가 있기도 하죠 새상품으로 입고 되었습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