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브랜드 조다쉐의 흑청 데님 트러커입니다. 한국에서도 잘 나가다가 잊혀진 브랜드 중 하나죠. 지금은 남미 어느 국가에 자리를 잡고 나름 잘(?) 지내고 있는 듯 합니다. 굉장히 오래된 모델로, 희끗희끗한 페이딩이 정말 끝장나는 개체입니다. 105기준 기막힌 오버핏으로 떨어집니다. 웬만한 10만원대 트러커보다 훨씬 퀄리티가 좋고, 예쁜 핏과 독자적인 감성을 선사합니다. 오래된 물건이라 사용감 및 자국 다소 존재합니다. 감안해 저렴히 판매합니다. 가슴 68 총장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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