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무소음 무브먼트 수리 완료 ✓ 무상 A/S 가능 ✓ 국내 발송 무료배송 Brand None (독일) Name 세라믹 벽시계 (1970s) Size 가로 22cm, 세로 22cm 달콤한 솜사탕이 떠오르는 분홍 색감의 세라믹 벽시계입니다. 쨍한 색감이 아닌, 손끝에서 사르르 녹을 듯한 부드럽고 은은한 느낌을 줍니다. 세라믹 재질은 당시의 정교한 기술을 반영하여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옛 추억을 담고 있는 빈티지 벽시계와 시간을 더욱 의미 있고 아름답게 만들어나가길 바라봅니다. ✍🏻 전체적으로 잘 보관되었습니다. 7분에서 15분 사이 옅은 빙열이 보이지만, 글라스 커버로 가려지는 부분이며 눈에 띄지 않고, 세월이 주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실 사용에 지장이 없습니다. 빈티지는 오랜 세월이 깃든 물건들로 지나온 흔적들이 남아있을 수 있어요. 빈티지를 잘 이해하고 사랑하는 분과 거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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