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년대에 머스트 탱크가 발매되기 이전의 탱크로 https://www.harpersbazaar.co.kr/article/66758 패션매거진에 소개된 제품과 거의 동일제품으로 현행 탱크 루이처럼 카보숑이 더 튀어나오고 머스트 드 까르띠에가 아닌 심플한 까르띠에인것 등 여러 디테일들이 재미난 시계입니다 외국에서는 이를 탱크 루이로 보기도 하더라구요 생김새가 현재 나오는 2천만원상당의 탱크 루이와 비슷해 정말 예쁩니다 국내에 매물이 씨가 말랐으나 빈티지 취급 사이트에서 기억상 대략 400가까이에 판매되었지싶은데 저렴히 판매해봅니다 현재 시중에 중고로 판매되는 탱크들은 다이얼과 폴리싱 도금 등 전부 재품화를 거쳐 판매됩니다. 이는 시계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괜찮다 안괜찮다로 반응이 갈리는데, 시계 본체의 다이얼과 도금을 그대로 유지해뒀습니다. 다이얼의 위아랫 미세한 끝부분이 손상됐는데, 오리지널 감성을 느끼고싶다하시면 그대로 쓰셔도 되고 고치고싶으시면 10만원정도 주면 새것처럼 고쳐줍니다. 도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면 새것처럼 됩니다만 유튜브에서 유명한 수박빈티지 사장님과 같이 저는 이 시계는 안하는게 좋아서 냅뒀습니다. 새로 상품화하실거 고려해서 저렴히 판매합니다. iwc 스트랩을 체결해뒀는데 푸른 빛 도는 블루블랙 유광 엘리스트랩으로, 매장가 60만원대정도 하는 제일 비싼 스트랩 그냥 같이 체결해 판매드리겠습니다 Size: 24mm*30mm Movement: Eta2512, Manual winding(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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