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미국 생산의 퍼프볼 풀오버입니다. 개체 수가 적어 상대적으로 인지도는 덜하지만 빈티지 파타고니아에서 글리세이드, 신칠라 종류들과 함께 손에 꼽히는 인기를 가진 제품입니다. 나일론 립스탑 재질의 겉감과 안쪽 충전재로 인해 가벼우면서 따뜻한 보온성을 제공하고, 겉감의 레드 컬러와 안감의 블랙컬러의 조합 또한 좋습니다. 큰 오염이나 하자없이 우수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쉽게 만나보기 힘든 큰 사이즈입니다. 표기 사이즈 L이며, 실제 108정도 사이즈로 이너로 두꺼운 후디를 착용하고 입기에도 넉넉한 사이즈입니다. Patagonia Puff-ball pullover - 1996’ made in USA - Nylon ripstop - size L (108) - 가슴단면 69, 어깨 54, 소매 64, 총장 73 #파타고니아 #아노락 #퍼프볼 #글리세이드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