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길이 71cm / 어깨 46cm / 가슴 59cm / 소매63.5cm 고급스러운 헤링본 짜임의 울 자켓입니다. 중간 중간 들어간 녹색과 주황색의 실을 사용하여서 매력적인 색감을 낸 캐피탈의 디테일이 압권입니다. 벨트와 단추의 디테일이 30s 빈티지의 느낌을 주며 부드럽고 야들한 촉감의 울이 고급스러움을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발매 당시 6만엔 이상의 고가 제품이었으며 현재는 구하기 힘든 희귀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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