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오프화이트와 한국의 아모레가 콜라보한 제품입니다. 콜라보 당시 디렉터 버질 아블로가 활동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아카이브는 아니지만 버질의 향기를 느낄수 있는 제품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구성품중 립밤과 마스크팩은 사용해버려 없습니다. 마스크, 선쿠션, 화장솜의 경우 한번도 사용한적 없는 새상품입니다. 프로텍션 케이스의 경우 스트랩을 달아 가방으로 활용 가능하여 심플한 착장에 버질의 건축학적 해체주의 미감이 나오는 제품입니다. 아무쪼록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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