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치시크라는 조어를 처음으로 적게끔 한 기존 의상에 대한 그녀의 일상성을 담은 한장입니다. 생각치도 못한 배색으로 연출된 오묘한 스트라이프를 담은 위 자켓은 상동 중동 하동이 분명히 구분되는 절개선을 두어 보다 매니시한 무드를 자아낸 모델입니다. 라펠의 저 볼드한 형태감과 금장버튼의 형태만 보더라도요. 사이즈 55 추천합니다. 아 멋져요.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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