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시몬스의 2001 컬렉션의 러너 하이 입니다. 매끈한 가죽의 어퍼와 단조로운 굽과 함께 펑크함을 결합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피에르가르뎅과 파코라빈이 해왔던 퓨처리즘적인 디자인의 연장선으로 보여지며 라프시몬스의 디테일로 훨씬 더 모던하며 아름다운 완성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퍼플컬러의 경우 세컨핸드마켓에서 매우 희소하며 라프시몬스 본인또한 최근까지도 착용하고 있습니다. 42사이즈 275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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