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밀한 원단감을 지닌 벨루어패브릭의 태생적인 고급감을 보수적인 태도로 재단한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메인라벨입니다. 포멀한 착장으로 그레이톤의 플란넬팬츠 위에 터틀넥과 근사한 연말무드를 제시하기에 부족함 없을 한장입니다. 사이즈 이탈리아 54로 국내 여유로운 105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