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대 랭글러에서 출시한 11mjz의 전기형 모델 입니다. (후기형은 밴딩이 회색으로 바뀝니다.) 그 당시 나왔던 리바이스 타입2와는 다른 형태인 액션 플리츠가 있으며 안쪽에는 네이비색 밴딩, 앞판이 동그란 바텍 처리가 되어 있고 집업으로 되어있는게 특징 입니다. 50년대 리바이스 타입2 같은 경우는 기본 500만원부터 시작하는 반면 랭글러는 그에 비해 저렴히 책정되고 있습니다. 그치만 앞으로 빈티지 시장을 봤을 때 가치는 무조건 계속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이렇게 색이 많이 남아있고 밴딩의 상태도 최고고 데미지가 크게 없는 개체는 더더욱 보기 힘들것이며 있어도 가격은 쭉 올라갑니다. 직접 입는 것도 좋지만 액자를 만들어서 인테리어용으로 전시해놓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지금 구하시는게 가장 저렴한 트루 빈티지. Condition : 9/10 Size : 어깨 49 팔 61 가슴 56 총장 60 표기 사이즈 (체감) : 40 (103) - 교환, 환불 불가 PRICE : 1,500,000 대구에 매장이 있으니 편하게 입어보실 수 있습니다. 구매전 메세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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