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BARBOUR, Barbour 특유의 포멀함은 1% 정도만 남아있는 올드 International 나일론 재킷입니다. 많은 유즈드 흔적이 쌓이며 만들어진 러프해진 원단감은 누군가에겐 수명이 다한 옷일 수 있겠지만, 몇 몇 이들에게는 이 아이템을 빈티지하게 풀어낼 수 있는 보물같은 피스가 아닐까 싶네요! 사이즈도 무척 커서 후드, 스웻 등의 이너 활용도 자유로운 제품. 2-Way 지퍼 중 상단 지퍼의 손잡이는 부러진 상태이나, 여닫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Size - 표기 XXL, 체감 ~3XL 82/73/56/73CM (총장/가슴단면/어깨/팔) ₩ 125,000 - 단 하나뿐이며 제품 사용도와 보관 환경, 손을 타는 것 등 여러 요소들에 예민한 빈티지 제품 특성상 교환/반품 불가, 사진과 설명에 최대한 기재하려고 노력하지만 미처 발견하지 못한 데미지나 오염이 존재할 수 있으니 빈티지, 구제, 세컨핸드 문화를 이해하고 이에 대하여 너그러움을 가지신 분들께만 구매를 권합니다. #바버 #인터네셔널 #바버인터네셔널 #BarBour #International #포멀 #오버핏 #빅사이즈 #빅 #사이즈 #Big #Size #야상 #밀리터리 #Military #하이엔드 #디자이너 #Designer #루즈핏 #빈티지 #Vintage #아카이브 #Archive #USA #미국 #아메리칸 #아메리칸빈티지 #American #AmericanVintage #올드 #Old #피쉬테일 #피시테일 #파카 #피쉬테일파카 #피시테일파카 #자켓 #Fishtail #Parka #Jacket #윈드 #브레이커 #윈드브레이커 #바람막이 #Wind #WindBreaker #클래식 #Classic #프레피 #프레피룩 #빈티지프레피 #빈티지프레피룩 #나일론 #나일론자켓 #nylon #XL #XXL #XXXL #XXXXL #2XL #3XL #4XL #남자 #남성 #여자 #여성 #멀티포켓 #멀티 #포켓 #Multi #Pocket #카고 #Cargo #아메카지 #미니멀 #젠더리스 #투웨이 #투웨이자켓 #투웨이지퍼 #투웨이집업 #2Way #Zipper #Zipup #Zip #up #아메카지 #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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