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사의 클래식 수트입니다. 실제로 옷을보시면 두번째 사진 쉘비의 의류 색상과 비슷하다 보심됩니다. 기본 텍스쳐는 헤링본 그레이 색상에 브라운 라이닝이 덧대어져 있어 진짜 클래식의 끝을 보여줍니다 색상은 세번째 사진이 가장 적합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레이-브라운 톤의 영국 신사들의 셋업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울100으로 소재도 아주 좋고, 핀턱 디테일이 살아있는 팬츠에 팬츠 내부에는 셔츠 빠짐 방지용, 고무도 모든 방향에 덧대어져 있습니다. 디테일이 굉장히 좋으며 만듦새와 텍스쳐가 정말 좋습니다. 꼭 추천드리는 아이템입니다. 100사이즈 입으시면 충분합니다. 103도 커버가능합니다. 바지는 시접이 거의 10센치 정도 들어있어 기장 수선도 널널히 편히 가능하시며 바지는 29-30입으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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