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년 존갈리아노가 디자인한 디올사의 트레일러파크 선글라스입니다 빈티지 디올이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더욱 가치가 높아진 제품중 하나입니다 자연스런운 유선형 쉐잎,다르게보면 고글형으로 당시에 미래지향적으로 나와 큰 반향을 일으켯습니다 해외시세는 500달러이상으로 고가의 제품이지만 케이스가 없이 안경 단품이여서 좋은 가격대에 올려둡니다 구매하시면 다른 케이스에 박스 동봉되어 발송 됩니다 《가로》16 《세로》15 《브릿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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