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아디다스에서 자체 아웃도어 상표 terrex를 출시했죠 그당시 초기모델으로, 한국에서 인기 많았던 테렉스 아이스페더자켓의 상위라인인 다운자켓입니다. 스톰후드(넉넉한 크기의 헬맷 착용), 반사 소재 프린트, 고어텍스, 체스트 포켓, 충격완화 포모션 기술, 지퍼포켓, 스노우가드 등등의 많은 기술이 들어간 다운자켓입니다. 국내 미출시 제품으로 당시 미국 포틀랜드 아울렛에서 30만원돈 주고 구매했습니다. 아이스페더자켓의 국내 발매가가 50-60만원이었던 것을 감안했을 때 이 제품이 국내 발매가 되었다면 70-80정도 되지 않았을까 예상합니다. 구매 당시 히말라야2도 같이 구매했는데 히말라야만 주구장창 입고다니는 바람에 한번도 못입고 아까워서 보관만 하다가 이제는 보내주려 합니다. 고어텍스 소재에 클리마프루프 기술이 들어있기 때문에 스키, 보드복으로도 손색없고 아웃도어 활동이라면 뭐든 가능할겁니다. 저렴한 가격에 내놓습니다. 100사이즈 총장 75 가슴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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