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ley Half-Jacket 1.0 Plasma Revant Stealth Black Lenses (new) 오클리의 수많은 하프림 제품중 가장 섹시한 실루엣이라 평가받는 하프재킷 1.0 입니다. 슬림하고 날렵하며 얼굴에 촥 감기는 디자인으로 사마귀의 앞발같은 실루엣의 안경다리(템플) 이 특징이죠 전면부부터 템플까지 이어지는 날카로우면서도 유선형으로 이어지는 쉐입은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는 디자인이라 생각합니다. 매우 슬림하고 섹시한 디자인이며, 오클리 아카이브 제품들을 논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제품입니다. 오클리의 전성기 시절 수석디자이너 'Peter Yee' 또한 해당제품을 본인의 컨셉을 가장 잘 녹여낸 아카이브 제품이라 평가했죠.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동네마실중 자주 착용하고 다녀 유명해졌듯, 여성분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컬러는 플라즈마로,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실버와 플래티넘의 중간 색조를 띄는 금속성 컬러웨이 이지만, 조금더 메탈릭한 느낌을 줍니다. 때문에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빛을 받으면 흡사 엑스메탈 제품들의 플라즈마 컬러와 비슷하게 보이지요. 때문에 가장 멋지다고 평가받고 매우 인기가 높던 녀석이지요. 측면의 오클리 아이콘은 30도 각도로 살짝 꺾여 더욱 시크한 느낌을 주고요. 2000년대 초반 메탈릭 아이콘을 사용하여 더욱 멋지지요. 블랙크롬 아이콘으로. 이지적인 느낌을 주며 플라즈마 프레임과 대비되어 더욱 탄탄하고 고급스러운 조합이지요.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사용 없는 진열제품입니다. 때문에 사용감 전혀없고, 오클리 금속성 코팅도장 고질병인 도장 뜬곳 또한 하나 없습니다. 다만 실제 사용과는 별개로, 생산된지 오래된 제품이다보니 렌즈또한 유통기한과 수명이 존재하기에, 필름들뜸현상이 발생하여 이번에 레반트 옵틱스의 스텔스블랙 새 렌즈 장착 해두었는데요. 오클리의 제품들은 특유의 곡률때문에 오클리 렌즈 전문 제조사의 렌즈를 쓰는 것이 현명합니다. 때문에 전문제조사가 아니면 퀄리티가 떨어지죠. 레반트는 렌즈 전문 제조사로, 꽤나 괜찮은 품질의 렌즈를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왈레바와 함께 국내에서 정발 했었던 몇안되는 회사이기도 하구요. 이번에 렌즈를 새것으로 갈아두었으니 향후 십년은 편하게 쓰실 수 있으실 겁니다. 착용시 시크하게 까만 블랙으로 표현되는 무채색 렌즈이며, 오클리의 그레이렌즈와 흡사하지만 두톤정도 진하고, 외부에선 훨씬 진하게 쌔까만 블랙으로 표현됩니다. (요즘 여기 렌즈 많이 구매하는 이유이죠.) 오클리렌즈와 마찬가지로 방탄렌즈로 제작되며, 비싼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수많은 얇은 필름을 겹쳐서 만들어지지요. 때문에 매우 가볍고 단단하며 또렷합니다. 단점은 일반 렌즈대비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지만요. (국내안경점 판매가 8만원대 입니다.) 하프자켓 컬러증 굉장히 멋지고 아름다운 제품으로. 이정도 컨디션의 제품은 보기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기본구성인 소프트케이스 동봉하오며 합리적 가격에 판매합니다. --- 오클리 자체 구성엔 하드케이스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있지 않지만, 반무테 제품들의 경우 렌즈가 외부로 노출이 되어있어 하드케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매장에서 4만원가량을 주고 따로 구매하거나, 7-8만원가량을 더 주고 얼레이세트를 강매당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혹여나 필요시, 15000원만 추가해주시면, 중고 얼레이케이스 함께 드리겠습니다. 해당관련 내용은 제 판매중 상품 보시면 따로 하프자켓 관련 렌즈나 얼레이하드 케이스등 악세사리류 또한 올려두었으니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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