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기간 사이에 바시티 자켓들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팔 부분이 가죽으로 들어가거나 전체가 울로 제작된 제품 혹은 데님으로 제작된 제품들이 주 인기 상품들이였습니다. 그중에서도 데님 바시티 자켓 ”데바자“는 신기하게 더 인기 있고 더 가격이 상당했습니다. 8, 90년대 제작된 데님 바시티 자켓들은 가격이 미쳤습니다. 그만큼 현행에서 줄 수 없는 무엇인가를 채워주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텐타시온의 사인 직전 모습에서도 디즈니 데님 바시티 자켓을 주로 착용한 모습도 볼 수 있었고 그 후에 불과 4~5년 사이에 하이엔드라 불리는 브랜드에서도 데님 바시티 자켓을 다양한 디자인과 다양한 브랜드에서 많이 제작되었습니다. 그 중 하나인 Supreme Denim Varsity Jacket 18년도 SS 시즌 상품으로 출시되어 FW 상품에 비해 라이트한 무게감을 지닌 ’데바자‘ 가을부터는 정말 가볍게 하나 입기 좋은 최고의 자켓입니다. 편한 일상복에서는 가벼운 느낌의 아우터로 한껏 꾸며 입었을 때는 또 다른 포인트 아우터로 • 총장 69 cm 가슴 단면 60 cm 어깨 51 cm 탭 L (100) 300,000 ₩ 🛣️ 연남동 487-269 끝자락에서 입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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