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 프렌치 워크자켓 다양한 브랜드에게 오마주와 복각의 대상이 되는 OG 프렌치 워크자켓은 과거에 프랑스의 노동자들이 입었던 자켓입니다. 노동자를 뜻하는 특유의 블루빛 컬러는 여기에서 유래가 되었는데, 튼튼한 소재와 시간이지나 에이징이 될 수록 더욱 멋스러운 매력이 있습니다. • Size: Man M,L • 80,000 ₩ • 제품 구매시 DM. • 배송비 4,000 / 제주,도서지역 8,000 • Shoulder: 51cm • Chest: 52cm • Sleeve: 63cm • Lengit: 68cm Info 세월이 흐르며 자연스럽게 에이징된 색감과 더티해서 더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양쪽 소매 단추는 소실되어 있습니다. Check Up • 핸드폰 화면 밝기를 조정해서 봐주세요. • 해상도에 따라 실제 색상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사이즈는 재는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발견하지 못한 오염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 빈티지 특성상 교환 및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Vin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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