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스위스 시계들을 때려잡던 전설의 세이코 빈티지 킹세이코 56ks 제품입니다. 현재 세이코 빈티지 수집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워낙 많은 제품이라 가격이 갈수록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당시 세이코가 개발한 하이비트 36000 기술이 적용되어 빠른 진동수로 부드러운 초침 무브가 특징입니다. 해당제품은 일오차 20~30초 정도로 가동품에 케이스백에 킹세이코 금뱃지가 상태가 좋지만 오버홀이 되어있지 않고 데이트판에 고장이 있어 저렴하게 올립니다. 가로(용두제외):37mm/러그투러그:42mm 시계 외관 상태는 사진을 참고 부탁드리며 구매는 앱상으로 바로 결제해주시거나 계좌이체시 만원 할인 되니 참고해주세요!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