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윤, 서지은 디렉터가 설립한 국내 패션 브랜드. 브랜드 이름 ‘Mischief’는 영어로 ‘악의 없는 장난’을 뜻 합니다. 2010년부터 다양한 여성복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호응을 얻어온 미스치프는 지난 2020년 국내 여성 브랜드로는 최초로 카시오와 협업을 진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국내 아티스트와의 협업도 부지런히 펼치고 있습니다. - 최상의 컨디션 유지하고 있는 미스치프의 롬버스 비니 제품입니다. 가장 높은 리셀가 형성하고 있는 라이트 핑크컬러입니다. 소량의 매울로 발매 당시에도 구하기 꽤 힘들었던 컬러입니다. F/W 시즌을 화사하고 예쁘게 꾸며보세요. - 상품 표기 사이즈 ONE SIZE / 추천 사이즈 FREE - 소재 : 아크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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