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올드 그레고리(@gregorypacks) 사의 Day&Half 백팩 입니다. ”MADE IN USA 탭이 박혀있는 30년지난 올드그레고리“ 빈티지 백팩을 좋아하는 저에겐 심장에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제목입니다.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올드 그레고리 라벨, 데이앤 하프 백팩 날이 갈수록 올드 그레고리 라벨이 붙은 제품이 가격이 오르는중인데 그중에서도 데이앤 하프 백팩이 무서운 속도로 오르는중인데… 그중에서도 또 카키색이 오르는, 어찌보면 수요는 많으나 공급이 적어 당연한 결과지만 그만큼 값어치는 하는 그런 가방입니다. 자잘한 사용감은 많지만 내부 끈적임 없고, 버클데미지 없고, 지퍼 잘 여닫히니 제 견해로는 아주 좋은 컨디션 이라고 생각합니다. size(cm) 63x51 ₩2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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