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브랜드 파라부트의 워크부츠입니다. 만듬새 좋고 최고급 레더 가죽만 사용하는 걸로 유명한 브랜드 입니다. 판매 모델은 발매가 80만원 가량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데님, 퍼티그팬츠, 화이트팬츠등 궁합이 정말 좋은 아이템입니다. 부츠는 벗고 신기가 불편한걸로 아시는데, 이 부츠는 아래부분만 끈을 메고 윗부분은 끈을 고정해 위에서만 묶으면 되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착용감은 워낙 유명해서.. 정말 좋구요. 엄선해서 고른 부츠인만큼 만족도가 크실겁니다. 오래 신을 수록 멋스러워지는 상품이니 적극 추천드립니다. 발길이 270이고 평소 반업, 일업해서 신발을 신어서 꽉끈하고 양말신으면 편하게 맞았습니다. 발길이 275-280분들한테는 저스트로 딱 좋을 것 같네요. 상태 사진과 같이 좋습니다. 급전이 필요해 구매가 대비 말도안되는 가격에 판매하니.. 이번기회에 좋은 부츠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택비 +4000 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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