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일본에서 설립되었으며 미국의 캐쥬얼에 본인들의 색들을 잘 담아 전개하였던 'BIGI' 사의 바시티 제품입니다. 80년대 일본에서 아메리칸캐쥬얼 베이스의 브랜드들에서 나오는 바시티의 매력은 당시의 아낌없는 투자로 탄탄하고 훌륭한 만듬새가 특징이며 짧은 기장감에 여유로운 품이 인상적입니다. 크롭한 기장감을 가졌으며 국내95-100정도의 사이즈감입니다. 전면부 작은 이염외에 큰 오염이나 찢어짐없는 컨디션입니다. 표기 : 3 길이63/58 가슴단면62 어깨55 팔길이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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