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적이면서 반항적인 언더커버(Undercover)의 남성 컬렉션에는 일본과 미국의 팝 컬처와 영국의 펑크 문화가 녹아 있어요. 펑크 록 애호가였던 준 타카하시가 90년대에 설립한 레이블은 나이키와 이스트 팩과 같은 브랜드와의 성공적인 협업으로도 유명해요 Undercover "Something must break" 코트 입니다. 3 총장 93 100 추천해요 베이지 컬러 스타일리쉬 합니다. 사진 잘 참고하시고 센스 있는 분이 예쁘게 입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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