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일본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되었던 엔틱 비즈 파티백 입체적인 셸 쉐잎에 하나하나 촘촘하게 들어간 스팽글 비즈와 패턴으로 엔틱하면서도 러블리한 감성이 그대로 느껴지는 아이랍니다. 상단 여닫이까지 우아한 레이스와 꽃 디테일이 들어가 있으며, 안쪽은 실크 소재로 2개의 포켓 수납이 있어요. 촬영용 소품으로는 물론 작은 핸드백, 파우치처럼 연출 시에도 예쁘답니다. 눈에 띄는 세월감없이 좋은 상태 유지 중이며, 정말 미세한 올풀림은 있어요. size: 가로20cm x 세로4cm x 높이15cm(손잡이제외)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