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이 공항에서 자주 보여준 버버리 프란시스 마이크로 레더 & 캔버스 토트백 입니다. 사이즈가 크지 않지만 핸드폰이나 중지갑 등 들어갈 건 다 들어가는 사이즈로 가볍게 들기 좋아요. 사용감 많지 않고 자연스러운 사용감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컨디션 입니다. 바닥면과 상단 모서리 일부 약간의 대미지 있으나 크게 보이는 정도는 아니며, 왼쪽 사이드 작은 미세한 오염(약간 노래진 부분) 있습니다. 내부면은 전체 브라운 레더로 생활 스크래치 약간 있는 정도입니다. 정품으로 구매하였으나 구매내역이 없어 따로 한국정품감정센터에서 감정받아 첨부하였습니다. 가방과 어깨끈 구성으로 기타 부속품은 없으며 감정받은 개런티 카드 및 감정소견서도 함께 드립니다. 더 자세한 사진을 원하시면 문의주세요. - 컨디션 좋아요 - 사용감 많지 않고 자연스러운 사용감 - 모서리 약간의 까짐(대미지) - 왼쪽 사이드 작은 오염(미세한 노랑) - 내부 전체 가죽으로 생활 스크래치 외 오염 없음 - 가로 13 x 높이 18 x 폭 7 / 손잡이 9 / 스트랩 54 ▫️ 우체국 택배로 발송합니다. ▫️ 빈티지 / 세컨핸드 제품 특성 상 교환 및 반품 불가합니다. ▫️ 최대한 사진 및 글로 설명드리지만 발견하지 못한 미세한 오염이나 하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신중하게 고민 후 구매 진행 부탁드립니다. ▫️ 실측 재는 방식에 따라 1~3cm 정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촬영 환경 광선, 배경 등 외적인 요소의 영향으로 실물 색상과 사진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원만한 협상을 위해 네고 제안 전 채팅 부탁드려요. ▫️ 기타 문의 사항은 편하게 채팅주세요. #파우파우 파우파우서울 파우파우 No.805 🔥교환❌ 환불❌ 안됩니다!🔥 🔥🦮개매너 똑같이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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