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 후반에 영국 바라쿠타(Baracuta)사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이래로 프레피룩으로도 해석되기도 하고 또 럭셔리 하우스에서도 캐시미어나 레더를 통해 선보이기도하죠. 허나 브룩스 브라더스는 굵은 올의 코듀로이 원단으로 접근했네요. 평생 곁에 두고 조심히 길들여가며 동행하시길 권합니다. 코듀로이원단이 주는 아재멋 담백히 걸러낸 형태 근사합니다. 사이즈 여유로운 95ㅡ슬림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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