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사랑 받고있는 워크웨어를 기반으로 (or) originality 있는 것을 (slow) 음미하고 창작" 하는 브랜드입니다. "차분히 맛 보면서 착용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브랜드 이름에 표현, 소재에 대한 집념은 물론, 봉제에도 1960 년대의 희귀 재봉틀을 사용하는 등 독특한 앤티크 느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ORSLOW JAPAN MADE DENIM BLAZER 안녕하세요 언유니언 스토어입니다 : ) 오어슬로우의 자켓을 소개드립니다. 워싱된 데님원단을 베이스, 워크웨어의 슬리브와 포켓디테일을 융합한 3버튼 자켓 한점입니다 적당한 착용감의 유즈드웨어 상태로 입고/판매중이며 국내 사이즈 95 고객분께 추천드립니다. 사이즈 2 [어깨 : 45 가슴 : 53.5 카라포함 총장 : 77 팔 :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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