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버버리가 1856년 영국에서 론칭한 럭셔리 패션 브랜드 BURBERRY ( 버버리 ) 런던을 대표하는 브랜드! - 연식이 있음에도 최상에 가까운 컨디셔 유지하고 있는 90년대 버버리 블루라벨 데님 트러커 자켓입니다. 소매 안쪽의 버버리 체크 패턴과 버버리 로고가 새겨진 버튼, 포켓 태그등 고급스러운 포인트들이 인상적입니다. 넥 라인에 사용감도 거의 없고 우측 소매쪽 약한 에이징 외 실착용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네요. 여성 S 사이즈 권장 드립니다. - 영국의 버버리는 2015년 F/W 시즌 부터 50년 가까이 관계를 이어오던 일본의 SANYO (삼양상회) 와 버버리 라이센스 종료를 발표했습니다. 일본 현지에서 생산 공급되던 블루 라벨, 블랙 라벨 등이 생산이 종료되어, 앞으로 만나 볼 수 없는 일본의 버버리 제품이며, 특유의 희소성을 지닐 것으로 예상됩니다. - 상품 표기 사이즈 38 / 추천 사이즈 WOMAN S - 어깨 단면 36 (cm) / 가슴 단면 42 / 팔 길이 62 / 총 길이 54 - 소재 : 면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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