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ley

오클리 파이브스 4.0 흑설탕 새제품

Oakley Fives 4.0 Brown Sugar (AKA Black gold) Dark Bronze Lenses 오클리의 스테디셀러 파이브즈 시리즈입니다. 국내에는 미발매 하여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1.0부터 시작해서 총 다섯가지 버전으로 출시될만큼 해외에서는 굉장한 지지도를 받고 오랜기간 사랑받았던 모델입니다. 스포티하면서도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랩선글라스가 필요했고, 작은 사이즈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에 맞추어 발매된 제품이지요. 해당제품은 개중 가장 진보한 디자인이라 불렸던 Fives 4.0제품입니다. 3.0과 동일한 3세대 오매터 제품으로, 방탄 프레임이기에 프레임 내구성도 좋구요.기존 파이브 2.0의 슬림한 실루엣과 4.0의 웨어러블하면서 두상의 영향을 타지않는 라인을 혼합하여. 장점들만을 모아 만들어졌죠. 조금더 스타일리시한 3.0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또한 다른 파이브 제품대비 프레임의 두께가 약간 더 두꺼워져서, 작고 슬림한 라인을 가지고 있으서도 볼드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발현되었습니다. 렌즈사이즈는 2.0보다는 크지만 3.0보다는 작습니다. 애초에 파이브 시리즈 디자인 방향이 슬림하고 엣지있는 날렵한 유전자를 가지고 나오기 때문에 표준사이즈의 타모델 선글라스 대비 훨씬 슬림하고 미니멀해서 여성분들이 쓰기에도 좋습니다. 스타일이 딱 미니멀하게 군더더기없이 날렵한 스타일이라 유행없이 어느곳에든 매치하기 쉽습니다. 오클리의 유전자를 가진 랩선글라스 이기에 스타일리쉬함은 물론 유려한 곡선과 기능성은 당연히 기본탑재 되어있지요.베이직 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프레임 형태에 가벼운무게가 더해져데일리로 쓰기 참 좋은 모델입니다. 컬러또한 블랙에 가까워 여기저기 매치가 가능하면서도. 미세한 차이로 포인트가 되기 좋은 Brown Sugar 컬러웨이 인데요. 흑설탕이죠. 블랙을 베이스로 펄감이 있는 도장이 전체적으로 연하게 코팅되어 있는데요. 예전에 나오던 블랙골드 컬러웨이와 흡사하여 많은 사람들이 블랙골드라 부르기도 하지요. 블랙 베이스이기에 그늘진곳이나 빛이 직사로 비춰지지 않는곳에선 블랙으로 느껴지나, 빛을 쐬게되면 외부도장이 고급스러운광택으로 포장되어 음영차에 따른 색감이 참 매력적인 컬러입니다. 렌즈는 다크브론즈로, 시인성 좋고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브론즈계열 렌즈중 어두운 톤을 가진 렌즈입니다. 착용시 외부에선 블랙에 가까운 흑갈색으로 느껴지며, 황동색 광택으로 표현되지만 미러가 없어 쌩자 매트한 렌즈 질감도 주는 멋진 렌즈이죠. 프레임과 렌즈조합이 맞물려서 실제로 착용해야 그 매력을 잘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미사용새제품으로, 짧은 기간 진열되어있다가 박스채 보관되있던 제품입니다. 때문에 하자 전혀없구요. 약간의 진열흔이나 먼지정도는 있을 수 있으나 여러모로 검수한결과 찾을 수 없었고. 전체 분해하여 깨끗하게 살균클리닝 하여 보내드리오니 걱정은 않으셔도 됩니다. 박스풀 새제품으로 박스상태도 매우 좋고 박스를 비롯한 보증서 일체, 마이크로백등 구성품 전체 풀입니다. 직거래시 마포구 상암동이며, 우편거래시 구매후 기다리는 시간의 무게 잘 알고있기에 되는대로 빠르게 우체국 창구방문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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