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GVEL은 1930~1950년대의 시기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은 히가시노 허데키 디자이너가 2002년도에 설립한 클래식한 의류와 악세사리를 제작하는 회사입니다. 고전적인 밀리터리,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하기에 실루엣, 디테일, 소재까지 시대를 초월하여 오랜시간 지속가능한 신뢰할 수 있는 제품들을 결과물로 보여 매 시즌 높은 기대감을 보여주는 클래식한 무드의 브랜드입니다. 새로 생산된 10.5oz 오리지널 셀베지 데님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사이즈가 다소 크게 나옵니다. 사이즈 - 38 상태 - 택체 새상품 실측 어깨 49.5 가슴 60 소매 60 총장 76.5 국내 발매가 - 537,000원 ( 38사이즈만 품절 ) 직거래 가능 장소 상수역 인근 CU홍대와우점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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