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곳부터 색감 먼저 다가와 타인의 눈 앞에 서선 모던한 곧선채로 드러내기 좋을 발렌시아가의 한장입니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 예술 공로 훈장 기사장을 건낸 종합예술디자이너로써의 위치까지 올랐던 제스키에르가 CD시절 남긴 유산으로 라펠의 모양과 실루엣 등 섬세한 테일러링의 백미를 옅볼 수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사이즈 국내 슬림 100 추천합니다. 흠...질샌더보다 또렷하다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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