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감성을 논하면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 세퍼의 더블 블레이저입니다. 북유럽 브랜드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정제되어있는 무드가 일품입니다. 여성복에서 쓰일법한 카라라펠 덕분인지 은은하게 중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느낌도 있어 스타일링하기에도 매우 용이하다도 생각듭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당신도 이 옷만 입는다면 북유럽 스웨덴 덴마크 어딘가에 있을법한 젠틀맨. 신사가 될 수 있습니다. 라지사이즈로 한국사이즈로 103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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