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글거리는 코튼의 질감과 빳빳함이 아직까지도 남아있어 보다 길듬이 필요한 프렌치워크자켓입니다. 늦여름밤 쇼트팬츠 위에 단품으로도 좋을 모델로 원단의 색감부터 달라요. 추정연도가 80년대인건 스탬핑이 그래요. 사이즈 100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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