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아티잔 브랜드 ma+의 시그니처 부츠입니다. 42사이즈지만 280이 정사이즈인 저한테도 충분히 맞았습니다. 클 경우 버클로 조여 신으실 수 있습니다. 정가 200짜리를 빨리 정리하고 싶어 저렴히 내놓습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