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에 마이클코스(Michael kors)에서 생산된 매우 클래식한 디자인의 보잉선글라스 입니다. 매우 멋스러운 복고풍 보잉 디자인의 렌즈쉐입과 굉장히 섬세하게 다이아몬드 커팅된 골드프레임이 환상적인 조화를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생산된지 30년이 넘은 제품이지만 실착이 몇번없어 렌즈나 프레임의 컨디션이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신품급입니다. 단 가죽케이스의 지퍼부분의 그립이 떨어졌는데(맨마지막사진) 여닫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이제는 구할 수 없는 희귀한 빈티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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