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 후반에 영국 바라쿠타(Baracuta)사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이래로 프레피룩으로도 해석되기도 하는 랄프로렌의 한장입니다. 워크자켓에 사용될 법한 뻣뻣한 코튼패브릭이 주는 박력 기막히고요. 아마 함부로 대해주실 원하는 그녀처럼 입어주세요. 조심히 입지 말구요. 아 가슴 상판에 필링있습니다. 그런데 뭐 하는 그런 태도로 빡!!!! 사이즈 국내 여유로운 100~ 105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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